[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올 여름, 최고의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순천만국가정원 어싱길이 최적의 장소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어싱길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정한 공기를 자랑하며, 맨발로 걷기에 최적화된 길로 조성됐다.
맨발걷기는 지구의 자연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흡수하여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 수면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제공하는 운동법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맨발로 걷는 동안 발바닥을 자극하는 자연의 다양한 요소들이 더위를 잊게 해주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어싱길을 관리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어싱길은 여름의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과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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