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가 24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전시유물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은식 현장대응팀장이 대원들에게 박물관 내부구조를 설명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훈련은 고흥소방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 화재사례 영상자료를 통한 도상훈련 △ 박물관 내부구조 숙지 및 소방시설 확인 △ 중요 전시유물 위치확인 및 반출대책 강구 △ 박물관 자위소방대 개인보호장비 착용 숙달훈련 등이다.
박물관 수장고 등 주요시설 현지확인
고흥소방서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5월 21일 전시유물 화재안전관리 및 고흥소방서 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전시유물을 지키기 위해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관들과 훈련에 참가한 박물관 직원들 기념촬영
고흥소방서 현장대응팀 이은식 팀장은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시 소방관들의 활약으로 수많은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 전시유물 화재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