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 주월동 지역주택조합 입주 정상화 대책위원회(입대위)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입대위는 시공사인 남양건설(주)이 광주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공사가 전면 중단 상태로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입주 정상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 남구 주월동 지역주택조합은 2019년 3월 조합설립 2020년 6월 사업승인 후 남양건설(주)을 시공사로 선정. 2021년 5월 착공한 주택조합이다.
주택조합은 2021년 5월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고 1대 2대를 거치는 동안 숱한 잡음과 마찰로 이어져 왔다고 K 씨는 말했다.이에 조합원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 현 집행부가 꾸려졌다.현 집행부는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추가 분담금 3천만 원도 전 업무대행사와 전 조합장의 위법한 사업비 집행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3천만 원이 0원이 된다는 공약을 했다.
주택조합은 이후에도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작년 6월부터 시급하다고 한 ABL(자금유동화대출)을 미실행해 조합은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 조합원들이 평균 6천만 원의 분담금을 자납해 겨우 공사를 진행 했지만 계속된 ABL대출 미실행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어 조합원들은 애가 타고 있는 실정이다.
공사 정상화를 위하여는 입대위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관리로, 현 조합에서는 현금차용 등 조합원 자납으로 남양건설에서 준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조합의 공정률은 70%로 202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한편 광주 남구 주월동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018년 11월 20일 공고를 통해 광주 남구 봉선동 1102-4번지 일원에 남양휴튼 3차 아파트 조합원 397세대(공동주택 304세대, 업무시설 93실)를 올해 말까지 입주할 예정으로 건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