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는 6.10일(금) 덕양전철변전소 지중선로 맨홀에서 밀폐공간 사고에 대비한 긴급 구조훈련을 시행했다.
구조훈련 광경(이하사진/전남본부 제공)
밀폐공간이란 근로자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산소결핍, 이산화탄소 등 유해가스로 인한 건강장해와 인화성 물질에 의한 질식, 화재, 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로 맨홀, 터널, 정화조, 집수정 등이 해당된다.
이날 훈련은 덕양전철변전소 지중선로 #7번 맨홀내에서 작업자 전기시설물 점검 중 내부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으로 쓰러진 상활을 가정하여 공기호흡기를 착용한 직원이 요구조자를 맨홀 밖으로 이송하고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훈련이다.
구조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실시 훈련광경
훈련순서는 △상황발생 및 보고 △119구조요청 △구조용 삼각대 설치 △사고자 구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병원이송 순으로 밀폐공간 내 사고 시 대처방법을 주요 골자로 훈련을 시행했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밀폐공간 긴급 구조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사고 발생 시 재해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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