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시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정광조, 회장 이은순) 회원 20여 명은 지난 10일 웅천 원형마리나 일원을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청결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바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은 쓰레기 수거와 방역활동이 진행됐다.
이은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여수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여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청결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시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10일 웅천 원형마리나 일원을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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