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첨밀밀’ 트롯가수 헤라는 지난 7일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부산 남구 문현동 어르신 100여 명을 초대한 효 잔치 한마당 대한민국 만세 공연서 노래 치유 재능기부를 했다고 소속사 측은 10일 밝혔다.
이날 이길우 전. 문현지구대장, 백성민 구의원, 강미정 남구청 복지교육국장, 김영욱 문현4동장, 배덕환 주민자치위원장, 일본 가수 미호, 몽골 가수 엔뭉크, 브라질 가수 마테우스, 프랑스 가수 나미, 액션배우 허태산 등이 참석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효 잔치 행사 협찬에 마약퇴치운동협회 부산협회장 (주)경민상사 대표이사 황성문, 이중재 본부장, 김승범 단장이 했다.
한편,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24 제13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제10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시상식이 해운대구청 주최, 원미디어 주관, 부산MBC,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사)한국다문화예술원,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영화 비상도시 제작위원회가 후원해 7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해운대백사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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