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은 국가보훈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10월까지(총 18회) 청소년 광주역사문화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인 ‘Hi-광주Story Youth Maker[이하 Hi-S.Y.M]를 운영한다.
5월 11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광주 이야기를 통해 나의 뿌리를 알아가는 것은 물론, 5.18의 민주정신을 중심으로 광주의 역사를 지키고 올곧은 목소리를 내는 주체적이고 정의로운 ’청소년 역사문화해설사‘로 양성하고자 한다.
‘Hi-S.Y.M’에 참여한 20명의 청소년은 광주 사적지 탐방 및 5.18 생존자 만남 등 광주 역사에 대하여 알아보는 사전활동을 진행하였고,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역사문화해설사 양성 및 실습 과정을 시작한다.
다가오는 9월에는 광주 탐방 활동을 통하여 또래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광주의 역사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청소년 역사문화해설사로 거듭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