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뉴스통신 최지혜 편집국장 HERA엔터테인먼트 [전남인터넷신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편집국장은 오는 제13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서 다문화인들이 선정한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조직위 측은 3일 밝혔다.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24 제13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해운대구청 주최, 원미디어 주관, 부산MBC,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한국친환경운동협회, 한국다문화예술원,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영화 비상도시 제작위원회, 열린뉴스통신이 후원해 7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해운대백사장 특설무대서 개최한다,
최지혜 국장은 편집국장·기자로 활동 중에 지난해 개최한 ‘경북 다문화가족 시낭송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다문화가족 화목 촉진과 다문화학생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며, (사)한국다문화예술원·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멘토가 돼 다문화가정·이주 여성단체 축제 및 행사 등 다문화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보도를 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최 국장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 기자상, 아시아문예대상 언론공헌 뉴스보도 부문 수상, 2023 K-브랜드어워즈 언론인대상 등 다수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