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보수가 한때는 중견기업의 68% 수준까지 준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중견기업의 63% 수준이다. 공무원의 꽃이라는 5급 공무원의 경우 보수가 중견기업 수준이다. 5급 공무원의 보수가 대기업보다는 현저히 낮은 수준이고 H자동차 공장의 자동차 조립공의 보수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45세 정년이라던 대기업의 정년도 60세 정년이 의무화되고 무노조 경영을 하던 삼성마저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사무직까지 노조가 생겼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018년부터 최고의 인재들이 기업으로 몰리고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아들딸을 의사와 교사로 만들고 30년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아들은 대통령 연봉 수준의 보수를 받는 전문의가 되었고 마침내 병원(의원)을 경영하고 있으니 자식농사 풍년이다.
공무원 출신으로서 이만하면 내 인생은 축복받은 삶이고 후회 없는 삶이었다고 자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