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에서는 전남장애인체전 행사장 안전을 위해 지난 29일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이관섭 영광소방서장 등 소방관계자 11명이 영광스포티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이관섭 영광소방서장, 본부 구급지휘대 등 소방관계자 11명은 현장안전본부를 방문하여 전남장애인체전 기본현황, 소방차량 배치 현황 청취, 119안전체험장 방문, 영광소방서 직원 독려 등을 통해 현장안전관리를 강화하였다.
또한, 영광소방서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행사장 및 경기장 내 소방펌프차 등 5대를 근접 배치한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은 “선수들이 오직 대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내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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