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는 2024년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하여 바코드를 활용한 소방안전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활용을 통해 문자 해독이 어려운 시각장애인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텍스트(문자)로 되어 있는 소방안전교육 자료를 음성(한국어, 외국어)으로 출력할 수 있는 바코드를 제작·배포한다.
84만명에 육박하는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육성으로 듣는 소방안전교육 자료는 일선 소방안전강사들을 통해, 시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음성으로 들리는 교육자료 또한 장애인복지관,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배포 될 예정이다.
여수소방서는 음성변환 바코드를 활용하기위해 최우선으로 화재예방 서한문, 소방민원 안내 공문, 소방홍보물에 부착할 예정이고, 만족도 설문조사를 수시로 실시하여 안전취약계층에게 보다 나은 정보제공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