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선거혁명을 보고싶습니다.
  • 기사등록 2024-04-09 09:18:17
기사수정

바다가 갈라지는 것만이 기적이 아니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에서 이정현이 당선되면

그것은 선거혁명이고 기적이다.


22대 총선에서 선거혁명, 선거기적을 일으켜주시면 저  이정현은 섬진강의 기적으로 보답하겠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섬진강 벨트에 낙후의 잠을 깨우겠다.

 

지리산권, 섬진강권, 광양만권의 무궁무진한 발전 잠재력을 폭발시키겠다. 산업과 관광과 문화와 전통역사를 조화시켜 지방시대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하겠다.

 

기회발전 특구, 교육발전 특구, 남해안권 관광개발과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최대한  활용하겠다. 특히 수도권에 대응해 부산과 광양을 집중개발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는 지금이 대도약의 기회고 타이밍이다.

 

또한 이 일들을 추진할 이정현이 바로 기회고 타이밍이다.

순천을 변화시킨 이정현의 추진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간절하게 호소드린다. 기회를 놓치고 나서 땅을 치고했던 후회는 36년 전 일로 충분하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천지개벽이 되었을 것이라는 한탄은 현재진행형이다.

 

4선이 되면 7번의 예결위원 경험과 대통령비서실 두 번 수석의 경험, 최고위원 두 번과 당 대표를 지낸 경험을 토대로 순천을 바꿨듯이 4년 뒤 섬진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720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오늘은 우리들 세상
  •  기사 이미지 보성군·하동군 100년 이상된 고차수 식재 ‘다원결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 기원 ‘강속구’ 던져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