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구례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4월부터 지리산 화엄사 입구 등산로에서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례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4~5월)과 가을철(9~10월) 주말 및 공휴일에 주요 등산로에서 산악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산행 안전수칙 홍보 ▲주요 등산로 순찰 ▲산악위치표지판 점검 등 산악사고 예방활동과 등산로 입구에서 심폐소생술 및 부상자 발생 시에 대비하여 응급처치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진 서장은 “봄철 산행은 얼었던 땅이 녹으며 낙상사고 위험이 높아 미끄러짐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라이터 등 화기를 소지하면 안된다.”며, “구례소방서는 앞으로도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다양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