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

즐겨찾기로 설정하기

탑배너광고

전남뉴스
- 전체뉴스
- 광주
- 목포
- 여수
- 순천
- 나주
- 광양
- 담양
- 곡성
- 구례
- 고흥
- 보성
- 화순
- 장흥
- 강진
- 해남
- 영암
- 무안
- 함평
- 영광
- 장성
- 완도
- 진도
- 신안
- 전남
뉴스종합
- 사회
- 정치
- 경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과학
- 생활·건강
- 포토
- 사건·사고
- 해외
- 카메라고발
- 지역
- 6.13지방선거
지역권뉴스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
- 경남
- 대구
- 경북
- 대전
- 충남
- 강원
- 전북
- 제주
- 충북
- 산림청
칼럼·오피니언
축제·관광
독자마당

최종편집일2024.04.30(화)

기사 메일전송

보성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

기사등록 2024-04-02 17:53:15

보성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

0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71459

기자프로필

김승룡 기자 김승룡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rror: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