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 고흥운항관리센터가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여객선 서비스를 개선했다.
새로 설치한 선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현황도(이하사진/고흥운항관리센터 제공)
고흥운항관리센터 관내 여객선 이용객은 매년 4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보다 편리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여객선 서비스 전반에 걸쳐 다시 돌아보며 개선이 시급한 사항을 선정했다.
우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여객선에 이미 설치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이 사전 홍보가 부족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객선별 이동편의시설 현황도를 최초로 자체 제작했다.
이동편의시설 현황도는 ‘고흥운항관리센터 네이버 밴드’를 통해 무료로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여객선과 매표소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여객선 이용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졌다.
최근 여객선에는 자국민 뿐만 아니라 유학, 근로, 관광 등 많은 외국인이 이용하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영문 안내문을 게시하였고, 또한 고흥군, 제주도 등 지역 소개 영상을 여객선과 터미널에 상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글로벌화 추세에 맞춰 안내 서비스를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