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트컨버터클라우드(대표 민동준)는 시스템 통합, 보안, 클라우드 분야 IT 전문 기업 한아아이티(대표 도은한)와 영남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아아이티는 2004년 시스템 통합 및 보안 전문회사로 시작해 최근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아아이티는 제트컨버터클라우드의 기술력과 한아아이티가 보유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결합해 영남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트컨버터클라우드는 안전하고 신속한 디지털 전환 여정 성공을 위한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복구 및 혁신적인 자동 클라우드 전환 도구 개발사로 200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해 실리콘밸리와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이다.
한아아이티 도은한 대표는 "제트컨버터클라우드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영남지역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제트컨버터클라우드와 함께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트컨버터 권오성 상무는 “제트컨버터가 제시하는 클라우드 자동 전환 도구와 서버리스 재해복구 솔루션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3세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 대표기업들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기술”이라며, “이번 한아아이티와 총판 계약을 통해 많은 영남지역 고객들이 안전하고 신속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실현하고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트컨버터클라우드는 안전하고 신속한 디지털 전환 여정 성공을 위한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복구 솔루션과 혁신적인 자동 클라우드 전환 도구를 개발하는 클라우드 강소기업이다. 제트컨버터의 대표 성과로는 △삼성전자 클라우드 재해복구 구독 서비스 △사우디아리비아, 인도네시아 클라우드 자동전환 프로젝트 △KB은행 클라우드 백업/재해복구 서비스 △LG화학, LG엔솔, 우리은행, 한화생명 OS백업 △북미 오라클에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복구 구독 서비스 및 자동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공급 등 국내 및 북미 기업에 클라우드 재해복구 솔루션과 자동 클라우드 전환 도구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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