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성수 진보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순천지역 노동자들의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식이 연일 줄을 잇고 있다.
전남아이돌봄 지부 순천지회와 이성수 후보는 3월 5일(화) 오전11시 이성수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한영숙 지회장은 “돌봄노동자들을 정부에서 필수노동자라고 그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정작 저임금으로 처우는 열악하고 고용은 늘 불안하다고 하였다.”
“이성수 후보가 돌봄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가장 일을 잘 할 수 있는 후보”라며 “이번 총선에서 우리 돌봄노동자들이 앞장서 국회에 보내 돌봄노동자뿐 아니라 이 사회의 돌봄을 위한 활발한 입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후보는 “ 출생한 아이들 0세부터 18세까지 아이돌봄 지원금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돌봄을 담당하는 노동자들을 대하는 국가의 척도는 그 사회가 사람과 사람 간 연대가 흐르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하며 돌봄 노동이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일이 되고 국가의 돌봄 노동자들을 대하는 책임을 더 크고 두텁게하여 수고로움이 빛날 수 있도록 이성수 후보가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후 4시 순천지역 건설 노동조합과의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식 진행됐다. 전남동부지역레미콘 정경식 지회장은, “윤석열 검찰독재 정부로부터 건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씌어 모진 탄압을 받았다. 탄압을 가장 많이 받은 우리 건설노동자들이 반드시 윤석열 탄핵에 앞장서 싸우겠다. 또한 윤석열정권에 맞서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적임자 진보당 이성수를 만드시 당선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진보당 순천양곡성구광례(갑) 국회의원 후보 이성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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