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허양선)는 22일 소회의실에서 ‘고흥 여성일상지킴이’ 13명을 위촉하고, 여성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발대식 및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성안전 일상지킴이 발대식 광경(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고흥 여성일상지킴이’는 성폭력·스토킹 등 여성대상범죄 안전, 특히 최근 다수 발생하고 있는 마약을 이용한 강력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여성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고 여성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지역 여성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발대했다.
허양선 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위촉된 ‘고흥 여성일상지킴이’ 위원들은 향후 고흥경찰의 치안 파트너로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여성 불안 요소 및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논의와 대응방안 등 여성이 안전한 고흥에 큰 보탬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양선 서장(오른쪽 줄 앞에서 3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여성안전관련 치안 불안 요소에 대해 논의하고 신고활성화 방안과 치안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과 간담회 광경
고흥 여성일상지킴이 대표는 “작은 힘이나마 치안 파트너로서 보다 안전한 고흥을 위해 범죄로부터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 제안에 힘쓰며 이렇게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일원이 됨에 자긍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허양선 서장은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고흥 여성일상지킴이 위원분들과 적극적인 참여치안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 마약범죄, 보이스피싱에 대해서도 경찰과 지속적인 협업체제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여성이 안전한 고흥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