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주택내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오늘(15일) 낮 12시 5분경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주 모(50대·남)씨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흥소방서의 화재진압차량과 구조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 차량을 비롯한 20여명의 인력이 동원돼 불 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내부가 전소되는 피해 입고 화재발생 출동한 소방관들에 119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면했으나 주택내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발생요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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