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2월 2일 영광군 불갑산 일대에서 영광소방서 구조대와 영광드론협회 민관 합동 드론운용 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종 화재현장 및 구조활동에 드론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민관 합동 드론운용 종합훈련은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합동 훈련에 영광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영광드론협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 하였고 장비는 드론 4대, 소방회복지원차 포함 차량9대가 동원되었다.
훈련 내용은 ▲회복 지원차 내부 모니터와 소방서 드론, 민간 드론 영상 송수신 시현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 라이트, 스피커 등 성능확인 ▲구조용 드론 구명부이 Drop 시현 ▲드론 운영 중 장애요인 파악 ▲협회와 긴급 상황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다.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은 “23년 영광군 관내에서 5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는데 수색 활동 시 넓은 지역을 소방력으로 수색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서“앞으로 드론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드론 운용 능력을 향상시켜 실종자 수색 및 구조상황에서의 역량을 강화시켜 지역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