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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공화국 고위직 공무원, 마인드교육 위해 광주 방문 - 지역 대표기업 및 선진 교육현장 견학 - ‘공직자가 가져야할 마인드’ 등 수료해
  • 기사등록 2024-02-01 1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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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콩고공화국 고위직 공무원들이 IYF 마인드교육 연수차 수원과 서울 방문(1월22~30일)에 이어 광주를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공직자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청소년연합(IYF)의 마인드교육 전문과정이 지난 1월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2박3일간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마인드교육 전문과정은 리더십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민주화, 경제 발전, 기술혁신 경험 등을 공유해 공직자로서 국가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양국간 인적 교류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문과정에는 콩고공화국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통령부 국가청소년위원회 상임비서, 국가청소년위원장 사무차장 의전담당관을 비롯해 헌병대, 경찰청 대위 등 11명이 참여했다.


이번 광주일정에서는 기아 광주공장 등 지역 대표기업 및 중소기업을 견학해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마인드교육의 우수사례의 한 예인 링컨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교육시스템과 선진 교육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IYF광주전남 지부장과의 만남을 통해 ‘공직자와 지도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와 해외 마인드교육 실제 사례’ 등을 수료했다.


이번 광주일정을 소화한 오바 프레시우 국가청소년위원장 사무차장 의전 담당관은 “이번 한국 방문에서 모두의 환대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곳에서 배운 마인드교육을 콩고로 돌아가 좋은 사례로 접목할 수 있어 한국 방문이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뒤몽드 크리스텔비 국가청소년위원회 상임비서는 “우리나라는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가고 있고, 발전하면서 여러 위기가 있다. 콩고가 한국처럼 어떻게 발전해야 할지에 대해 질문을 많이 했는데 마인드교육을 통해 우리가 이런 마인드를 꼭 가지고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전 세계 95개국에 지부를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다.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을 비롯해 대학생 해외 봉사 프로그램인 ‘굿뉴스코(Good News Corp)’를 각국에서 진행하고 하고 있다. 이에 IYF가 주최하는 2024 굿뉴스코페스티벌이 오는 22일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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