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귀하는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구정 발전에 적극 참여하시어 「구민중심 혁신행정!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 실현에 앞장서 오신 공이 크시기에 표창패를 드립니다.'
광주솔로몬로파크 정지영(여. 39세) 주무관이 2.1. 광주북구청에서 솔로몬로파크와의 협업, 주민친화 프로그램 추진 등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문인 광주북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정주무관은 2022. 8. 보호직 공무원으로 임용되었고, 광주솔로몬로파크에 근무하면서 내방하는 시민들을 친절한 미소로 맞을 뿐만 아니라 주민친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하는 등 적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으로 법무부의 행정망(법무샘)에 미담 주인공으로 게시되는 등 주위의 칭찬이 자자한 모범 공무원이다.
정주무관은 "맡은 바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까지 받고 보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우리 솔로몬로파크는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행복한 미소와 즐거움을 더 전해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광주북구청과 협업을 통하여 '가을밤 작은음악회', '법과 인권이 함께 하는 1박2일 가족캠프', '법페스티벌' 등 시민들과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친숙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2023년 법무부의 '시설개방, 주민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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