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화) 대한예수교 장로회(고신) 구례제자교회(담임목사 김도형)에서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자교회는 2016년부터 8년째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제자교회는 읍내 거리에서 붕어빵, 팝콘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매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
제자교회 김도형 목사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큰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매년 꾸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