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정홍식)은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22일 광주 광산구 지역에 홀로 거주하시는 6·25참전유공자 박OO님(88세) 자택을 찾아 난방시설과 건강상태 점검 등 현장위문을 실시했다.
정홍식 청장이 찾은 6.25참전유공자는 ‘척추협착증, 혈액순환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 단독세대로 현재 광주보훈청으로부터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다.
현장 위문에서 정홍식 청장은 “ 광주·전남 지역 한파로 어려움이 많은데 단 한분의 국가유공자도 돌봄의 손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고, 박OO님은 “눈도 많이오고,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다고 화답하였다.
현재 광주지방보훈청은 저소득‧독거보훈가족 2,400여명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분류하여 안부전화 등 심리지원, 집중실태조사, 지역사회와 연계한 김장김치 전달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령화 및 독거세대 증가에 대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