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 앞 고흥-녹동간 4차로 녹동방면 도로에서 출근길 승용차와 트럭등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중추돌사고 현장(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사고는 19일 오전 8시 26분경 국도 15호선 고흥읍 호형리 고흥고 옆 4차로 녹동방면의 고가도로 위 에서 밤새 내린 눈과 차가운 기온으로 인해 발생한 다리 위의 블랙 아이스(결빙현상)로 추정되는 다중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 23대가 접촉 또는 비접촉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광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과 어린아이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고흥소방서 구급대에 의해 현장 처치 후 인근의 고흥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사고가 발생하자 고흥소방서 구급차량 4대와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고 경찰과 공무원들은 사고수습에 나서는 한편 운전자와 동승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