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13일 CGV광양(금호동)에서 ‘좋은 영화보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영화 <서울의 봄>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좋은 영화보기 프로젝트’는 우리 지역에서 촬영됐거나 이슈가 되는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무료로 보여드리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지난해 광양 스타인벡코리아에서 촬영된 ‘영화 <서울의 봄> 상영회’가 마련됐다.
이날 상영회에는 영화 상영에 앞서 촬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사)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 김경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 광양시에서 촬영한 영화와 뮤직비디오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관람했다. 광양시에서는 <극한직업>, <택시운전사>, BTS 멤버 제이홉의 <방화> 뮤직비디오 등의 다양한 작품이 촬영됐다.
박양균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시가 훌륭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주목받게 된 것은 촬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와주신 시민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상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와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는 영상물 제작을 위해 지역 내에서 체류하며 소비한 금액 중 일부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문화예술과(☎797-2421) 또는 (사)전남영상위원회(☎744-227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