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진남새마을금고와 광림동 남녀새마을협의회가 지난 4일 광림새뜰커뮤니티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진남새마을금고 후원으로 광림동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경로당 12곳과 저소득 36세대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춘호 협의회장과 장단례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같이 사는 정겨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평 진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살피며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종인 광림동장은 “경로당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의 한 끼를 위해 하루 종일 수고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광림동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주신 진남새마을금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림동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올해 4월에는 열무김치를, 매년 연말에는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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