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목포 무안에서 제1회 종합격투기대회가 2023년 12월 2일 토요일에 열렸다.
순천 머스탱 주짓수 선수들도 3명이 출전을 하여 전원우승이라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메인 이벤트인 세미프로 시합에 출전한 순천 머스탱 주짓수 소속 김성천 선수도 화끈한 경기 후 판정승을 거뒀다.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했던 윤여중, 장재범 선수도 우승을 하였다.
장성영 감독은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고 현재 순천시종합격투기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순천에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선수를 배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 머스탱짐 경기 결과>
▲윤여중(순천 머스탱주짓수) -65kg 우승
▲장재범(순천 머스탱주짓수) -65kg 우승
▲김성천(순천 머스탱주짓수) -120kg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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