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 광영동은 (재)광영장학회가 29일 제8차 이사회 회의를 통해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4년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장학사업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장학사업 예산은 장학금, 명문학교 육성비, 예·체능 특기생 지원, 기타 장학사업 등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 변경사항은 초등학교 모범학생 장학금을 초등학교 졸업생 장학금으로 확대하고 장애인 및 장애인 자녀 장학금과 아동 지능발달 학습교재 구입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김윤선 (재)광영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장학회의 역할이 크다”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장학회는 2011년 10월 설립해 23억여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2012년부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예·체능 특기생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역 내 소재한 학교의 명문화를 목표로 한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