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은 11월29일부터 30일까지 농촌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 했다.
팔영농협 임직원, 주부대학 수료생과 행복나눔 봉사단원들이 김장담그기 작업 광경(이하사진/팔영농협 제공)
이번 행사에는 팔영농협 임직원, 주부대학 수료생과 행복나눔 봉사단(회장 임명숙) 70여명이 함께 참여 했다.
참여자들은 팔영농협 육묘장(점암면 소재)에서 2일간 양념과 김치소 재료를 만들고, 육묘장에서 배추 1,000포기 무 15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가 팔영농협 관내 6개면 178개 마을 독거 노인조합원과 다문화가족, 조손가정 등 취약가정에 전달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팔영농협 정영만 조합장은 “올 여름 잇따른 우천 등으로 김장김치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해 김장담그기에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오늘 전달된 김장김치가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영만 조합장은 “해마다 귀한 시간을 내어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신 임명숙 회장을 비롯한 주부대학수료생과 행복나눔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