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정홍식)은 지난 11월 28일 광주시보훈회관(광주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젝트 핸즈-온(溫) 보훈가족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지방보훈청장, 금파공업고등학교장, 보훈단체장·회원, 참여 학생‧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달식에 참여한 금파공업고등학교 학생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보훈가족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은 “금파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봉사를 통해 보훈을 알리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국가에 대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훈에 대한 의미를 국민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핸즈-온(Hands-on)”이란 “직접 해보는, 실천하는”이라는 뜻으로 봉사자가 손으로 직접 만든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지난 10월부터 금파공업고등학교 군특성화과와 제과제빵화공과 학생 60여명이 참여하여, 도마 100개와 롤케잌쿠키 세트 150개를 만들어 생계곤란 등의 보훈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