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은 지난 23일(목) 국립목포대 정보종합센터 104호실에서 ‘KOTRA 디지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진 ‘디지컬 마케터 양성’프로그램 결과보고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마케터 양성’사업은 2020년부터 꾸준히 추진된 사업으로, KOTRA 광주전남지원단, 국립목포대 LINC3.0사업단과 전자상거래학과의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이 연계되어, 국립목포대 전자상거래학과, 문화콘텐츠학과, 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학생 30명의 디지털 마케터들이 전라남도 꿀단지 농원, 해담은 등 6개 중소기업의 홍보 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여 SNS를 활용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오박사’팀이 제작한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제품 관련 홍보 영상이 대상(KOTRA사장상)을 받았고, 최우수상(KOTRA사장상)은 ‘목Four’팀(꿀단지 농원)의 배즙주스 제품 영상이 수상하였다. 그 밖에 우수상(목포대 LINC 3.0 사업단장상)은 2개 팀, 장려상(목포대 LINC+ 사업단장상)은 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KOTRA 광주전남지원단 백인기 단장은 “이번 사업은 인터넷시대에 맞게 활용할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에 부합한 사업으로 귀하고 값진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KOTRA는 앞으로도 목포대학교와 함께 여러 가지 협업을 준비하겠다”라고 격려하였다.
국립목포대 전자상거래학과 이석인 교수는 “학생들이 도내 중소기업과 함께 협업하면서 이해도가 높아지고 함께 하는 작업과 미디어에 대한 교육으로 내공도 쌓였다”라며 “KOTRA현장실습 등과 연계해서 고도화 지원작업을 준비하겠다”라고 후속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하였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디지털창업’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며, 특히 전자상거래학과는 4년 연속(2020~2023) 디지털 마케터 육성사업과 더불어 이커머스특성화대학 운영사업, 전라남도의 글로벌 셀러 양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LINC3.0사업단 창업성장지원부는 캠프, 경지대회, 교과 비교과등 다양한 지원으로 ‘디지털창업’ 및 로컬창업을 지원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