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여천동주민센터는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4주간이며,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전입신고 전용 창구만 개방되므로, 등본․인감 등 다른 제증명 발급 업무는 불가하다.
여천동은 원룸이 많고 직장에 근무하는 1인 가구가 많아 전입신고가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전입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입 창구 운영과 더불어 △여수시 전입인센티브 제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홍보, 타 지자체에서 전입하는 인구와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수남 동장은 “바빠서 또는 인터넷 전입신고 이용이 어려워 전입신고를 할 수 없는 관내 주민들은 운영기간 내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며 “거주하기 좋은 여천동 만들기를 위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