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등산국립공원, 올 가을 단풍철 다채로운 이벤트 28일부터 진행 - 올 가을 무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즐길거리 가득
  • 기사등록 2023-10-29 08:16:3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지호)는 올 가을 단풍철을 맞아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올 가을 단풍이 절정인 내주에 장불재, 서석대 등 공원 내외에서 무등산의 수려한 경관 탐방과 더불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8일에는 KIA타이거즈 구단과 무등산 보호 활동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무등산 보호기금 전달식이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즌 중 선수기록과 연계하여 조성된 무등산 보호기금 740만원을 KIA타이거즈 전체 선수단과 구단 팬 1,000여명이 모인 행사인 ‘호랑이 가족 한마당’에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전달한다.

  

식전 행사로 이달 초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 ‘무등에서 본 챔필, 챔필에서 본 무등’ 사진공모전의 입선작들이 전시되고, 1도루당 20만원의 기부를 약정한 내야수 김도영 선수, 1승당 30만원을 약정한 투수 윤영철 선수가 보호기금을 전달한다.

  

이달 29일부터 무등산의 가을 단풍이 절정인 1주일 동안은 장불재와 서석대 등 고지대에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탐방객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탐방 거점지역인 장불재에서는 오는 29일 13시부터 14시까지 광주시민과 무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클래식 버스킹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공연은 광주와 전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콰르텟 포엠’ 현악 앙상블팀이 피아노 협주와 함께 에릭 사티(짐노페디 1번), 포레(파반느), 10월의 어느 멋진 날 등의 연주로 한편의 시와 같은 아름다운 선율을 전달한다.

  

주간 이벤트로는 레인저와 함께 무등산을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0월 30일 부터 11월 3일간 매일 10시 부터 12시까지 장불재에서 현장접수로 이뤄지는 ‘무등산 가을길 체험’은 장불재부터 서석대, 인왕봉 구간을 자연환경해설사와 걸으며 해설과 함께 가을길 걷기, 깃대종 보물찾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무등산을 쉽게 오를 수 없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120명이 이달 30일과 내달 2일, 2회에 걸쳐 ‘다시 오르는 무등산’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석대에서는 11월 4일과 5일, 탐방객을 대상으로 ‘1,164번째 탐방객을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왕봉의 높이인 1,164m를 상징해 탐방 당일 64번째, 164번째, 1,164번째로 서석대 안내시설의 계수기를 통과하는 탐방객을 선정해 무등산 깃대종 달콩이 인형과 기념사진을 제공한다.

 

김용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무등산의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을 정취가 물씬 무르익은 무등산국립공원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6038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산 무안군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  기사 이미지 서구,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
  •  기사 이미지 무등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샛노란 봄빛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