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인애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18일(수)부터 10월 20일(금)까지 경주 문화탐방 여행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경주 문화탐방 여행은 소통령(세상과 소통하는 노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으며,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불국사, 첨성대, 동궁과 월지 관람을 통해 문화재 견학의 경험을 제공하고 단풍을 구경하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점심식사(백반, 밀면 등)와 다과 등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인애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유OO 어르신은 "작년인 2022년에 인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녀온 순천 나들이를 마지막으로 광주 밖을 벗어나본 적이 없었는데 덕분에 이번 2박 3일간 참으로 즐거웠고 고맙웠네."라고 말씀하셨고, 함께 동행한 강OO 사회복지사는 "무기력했던 일상에서 탈피하여 여행을 떠나시는 독거어르신들의 표정이 매우 행복해 보여서 뿌듯했고 이번 여행을 통해 간직한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기며 늘 건강한 모습으로 밝게 장수하셨으면 좋겠다"며 본 여행의 소감을 전하였다.
인애종합사회복지관 이선미 관장은 “지역사회 내 독거어르신들의 결핍된 여가 생활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함께 모여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 나가며 지역사회 선한영향력을 실천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