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정의찬 특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3시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변방에서 중심으로’출판기념회를 연다.
대동세상을 위한 희망의 정치 ‘변방에서 중심으로’는 지역소멸위기, 기후위기와 사회 양극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면서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담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정의찬 특보의 저서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정의롭게 새롭게 다르게’라는 주제로 정의찬 특보가 그동안 묵묵히 걸어온 정치인생을 담았고 ▲2부‘현장을 듣다. 현장을 담다.’에는 현장을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찾아가는 정의찬 특보의 정책방향을 다루고 있다.
정의찬 특보는 “좀 더 나은세상, 좀 더 좋은 정치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공동체를 꽃피운 주민들의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특보는 “지역의 미래를 꿈꾸는 길은 창조적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시는 분들이 정의찬이 꿈꾸는 대동세상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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