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제104회 전국체전이 중반부를 넘어선 가운데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금메달 2,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 정일우
우선 정일우는 지난 16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포환던지기 결승전에서 18m41 기록으로 경기도 지현우(파주시청, 18m13)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 국내 포환던지기 1인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여수시청 롤러팀 이해원도 지난 15일 나주 인라인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 1000mO.R 종목에서 1:31.713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이해원
육상 여자마라톤 김은미는 부상 투혼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마라톤 종목에서 전남 선수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유도 종목에서 –66kg 심재민, -90kg 김성훈, -100kg 정다빈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육상, 롤러, 요트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장님 격려
한편,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에서 경기가 열리는 중앙종목단체를 방문,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회 참여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또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은 목포, 나주, 장흥, 담양에서 펼쳐지는 대회에 참가 중인 출전 선수단을 찾아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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