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종합평가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7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관리역량, 사업수행성과, 행정참여도, 기관장 사업기여도 등 총 4가지 분야를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10월 4일에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화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한뼘”을 명칭으로 “문화예술로 한뼘 성장하는 꿈진 청소년”이란 비전으로 중학교 1학년~3학년 방과후청소년들의 균형 있고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서 역량 증진과 통합 돌봄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청소년분야 국가정책사업이다.
영어·수학 등 교과학습지원, 우쿨렐레·난타·토탈공예·체육 등 전문체험학습, 동아리 활동, 주말체험활동, 급식, 귀가차량 등 다양한 활동과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광주관내 중학교 1학년~3학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59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