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 구조대가 해수욕장에 떠밀려온 고래를 구조해 바다로 돌려 보냈다
익금해수욕장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고흥소방서 구조대는 오늘(13일) 오전 8시24분경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익금해수욕장 해변에 고래가 떠밀려 왔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
고흥소방서 구조대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바닷가에 떠밀려온 고래가 수심이 얕아 헤엄을 치지 못한채로 버둥거리고 있는 길이 2M 가량의 고래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다.
구조대원이 고래를 수심이 깊은 곳으로 끌어내고 있다
구조대는 모래톱에 드러누워 있는 고래를 수심이 깊은 곳으로 끌어내 고래가 자력으로 헤엄쳐 나갈 수 있도록 해 바다로 되돌려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