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와 여수시노인복지관(관장 김진우)은 경로의
달을 맞아 화동리 농협 앞마당에서 지역어르신을 위한 특별식 “나누는 행복 추억의 짜장 day”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YGPA임직원을 비롯하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여수라이온스클럽(큰샘, 자산),등 30여명의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150여명의 어르신들께 손수 만든 짜장면, 고추잡채, 과일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대접하였다.
밥차에 참여한 화동리 이장(70세 이상균)은 ‘어릴적 특별한 날이면 먹었던 짜장면은 맛으로만 먹는 음식이 아닌 따뜻함이 함께하는 친근한 음식이었다’며 오늘 지역주민들은 특별한 성찬을 받아보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봉사하시는 모든 분께 고맙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YGPA 임원은 ‘짜장면 한 그릇에 정성과 사랑 한 스푼만 가미 했을 뿐인데 정말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보니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나서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짜장데이를 후원해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 지역봉사단체 노고에 감사드리며, 복지관도 농어촌지역에 봉사와 나눔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