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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1948년 건국절 주장에 대항하다 - 이승만 대통령 일왕에게 보낸 영문서신 공개 -
  • 기사등록 2023-09-26 14: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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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광복회(회장 이종찬)는 1948년 건국절 주장으로 대한민국 정체성을 뒤흔드는 시도에 맞서 1919년 6월 18일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임정수반으로 1919년에 주권국가 대한민국이 건립되었으며, 이를 일왕이 인정하라고 요구한 영문서신을 공개했다.


또한 이종찬 광복회장은 언론 기고와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 “우리 역사는 단절되지 않았고 흥망은 있어도 민족의 역사는 끊기지 않았다, 정부는 일시 없었어도 나라는 있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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