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과 군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쓰레기수거와 상수도 관리 특별 관리대책’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
불법쓰레기 배출행위 단속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군은 특별관리 대책으로 ▲청소업무 상황실 및 24시간 소각시설 운영 ▲지역별 대대적 환경정비 ▲분리배출 및 쓰레기 줄이기 홍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계도 단속강화 등을 실시한다.
이번 관리대책은 민원처리 기동반을 특별편성 운영하고 추석 연휴 기간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를 적재적소에 수거해 관련 민원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휴 기간 중 생활(음식물 포함) 쓰레기수거는 9월 28일, 10월 2일, 10월 3일은 정상 수거하고, 9월 28일(추석 당일)부터 10월 1일(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
또한, 군 상수도팀을 비롯한 읍·면 상수도 관리원과 상수도 응급복구 대행업체가 함께 비상 대책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에 수질, 단수, 누수 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각 정수장 청원경찰, 읍·면 상수도 관리원을 통해 지난 9월 22일까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 일제 사전점검을 실시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들이 쾌적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추석 연휴 동안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올바른 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