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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해외 연수 실시 - 네덜란드, 벨기에 등 선진 농업국가 견학 및 현장 연수
  • 기사등록 2023-09-20 1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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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들이 선진 농업국가의 스마트팜 동향을 알고 관련 기술을 배우기 위해 네덜란드, 벨기에 등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해외연수단(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 사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으며, 지난 5월 서류평가를 통해 국외연수 필요성 및 영농계획 등을 평가해 현재 고흥 스마트팜 경영형 실습 과정 중인 교육생 10명을 최종 연수 대상자로 선정했다.


연수생들은 지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농업기업(Greenport NHN, Fortaplant, Delphy B.V), 전시용 온실(Tomato World)을 비롯해 세계적인 농업 및 생명과학 분야의 바헤닝언 대학교(Wageningen University) 등을 견학했다.


세계적인 농업 선도기업 경험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 활용 육묘 방법 ▲네덜란드 창농 사례 벤치마킹 ▲기후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 최신 기술 등을 배우고, 교육생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지며 스마트팜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 3기 연수생 대표는 “유럽의 선진 농업국가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팜 기술을 배우고, 국내 농업에 적용이 가능한 게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만족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교육생이 선진 농업기술 및 창농 사례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생들이 국내·외 스마트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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