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19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기관인 ‘희망의 집’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이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연구정보원은복지시설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등나눔 문화 실천에 동참했다.
교육연구정보원 고인자 원장은 “2023년 우리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우리주변 이웃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연구정보원은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57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