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추석을 맞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 전주, 순천, 제주지역의 편의점·마트에서 ‘소비기한 및 달걀 산란일자 표시’에 대한 홍보를 실시합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었으나 제도안착 등을 위해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한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날짜 표시제인 ‘소비기한’ 표시와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등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달걀 산란일자 표시입니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소비자의 건강과 선택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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