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고흥군 역사인물연구회(대표 김준곤)’는 지난 15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고흥 출신 역사인물 정걸 장군, 김연수 국창 선양 방안’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흥군 역사인물연구회(왼쪽부터 박규대, 조영길, 신건호, 김준곤 대표, 이재학 의장, 고건 의원)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고흥군의회 역사인물연구회 대표 김준곤 의원을 비롯해 고건, 조영길, 박규대, 신건호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연구원에서 현재까지 수행한 연구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고흥 출신 두 역사 인물에 대하여 그동안 군에서 추진한 연구 결과물에 대한 재검토와 타사례를 통한 선양 방향 도출 및 제정이 필요한 조례(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 됐다.
연구회 대표 김준곤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흥 출신 역사 인물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이분들의 숭고함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제도를 마련할 때”라며 말했다.
고흥군의회 역사인물연구회는 의원 5명으로 구성된 연구 단체로 2023년 8월부터 연구 활동에 들어가 오는 10월 말에 최종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