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허양선) 금산파출소는 최근 다중밀집지역에서의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14일 밤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산파출소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의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특히, 금산면 상가 밀집 지역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적대봉 등산로 등을 점검해 면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금산 자율방범대(대장 김현승)는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평소 경찰 방범의 사각지대를 책임지고 치안 서포트(support)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추석 명절 등 치안 수요가 높은 기간에 특별치안활동 등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해 면민의 일상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현승 자율방범대장은 “자율방범대가 지역을 더 잘 아는 만큼 경찰과 상호협력해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중훈 금산파출소장은 “지역주민 협력에 기반한 자율방범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는 선순환을 이루도록 할 것이며 자율방범대와 연합하여 이상동기범죄로부터 안전한 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