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강진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새로운 삶과 교육을 꿈꾼다!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지난 9월 13일(수), 강진청 모란감실에서 신규 농산어촌 유학 가족 11명과 옴냇골 농촌유학센터장, 마을학교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유학 가족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서울, 대전, 광주, 경북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전입을 온 유학 가족을 위한 환영식으로 시작하여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고, 옴냇골 농촌유학센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 중학교 진로, 진학 △ 유학 정보 공유 및 활성화 방안 △ 유학 경비 △ 유학 정주 시설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심도 있게 다루며, 학생의 환경과 지원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옴천초 유학생 학부모는 “방학 중 옴냇골 유학캠프에 참여하며 강진으로의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다. 특히, 청정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는 강진에 대해서 큰 매력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서울, 경북, 대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강진으로 농산어촌 유학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으셨을 것이다”라며 유학 가족에게 공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진을 미래교육 1번지와 함께 유학마을 1번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