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은 전라남도 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3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생태 교육 프로그램 ‘포레듀케이션 대담’을 10월 7일(토)부터 11월 25일(토)까지 총 7회차를 운영한다.
‘포레듀케이션 대담’은 ‘생태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forest + education' 으로 생태를 예술로써 표현하고 생태 안에 속한 대담미술관의 지리적 특성과 결합하여 인간·도시·환경과의 공존 관계를 자연의 시선에서 색다르게 바라보며 미술관 전시 연계를 매개로 한 예술 치유 및 진로 체험 과정을 통해, 자아개념과 가치관 형성 및 청소년 시기의 자연 주의적 감수성을 사고를 발달시켜주는 창의력 함양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강의·체험·탐방 유형인 <다회차 연계성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20명 대상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1차시에는 생태미술의 시발점인 대나무를 활용한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자연의 생태자연 오감 융합 체험이 진행된다. △2차시에는 담양 지역 발달 자원인 죽녹원을 탐방하여 숲을 도화지 삼아 생태에 속한 나를 미술 작품으로 표현하고 △3차시는 환경예술에 대한 생태 소양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담양의 대표 자원인 대나무 재료를 통해 환경 죽공예품 제작하는 시간을 가진다.
△4-5차시까지는 생태 건축으로 대나무를 예술 제품으로 승화시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건축물을 협동작품으로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6차시에는 환경 문제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자 제로 웨이스트 친환경 댓잎 비누를 제작한다.
△7차시에는 1-6차 체험활동의 결과물을 참여자가 큐레이터가 되어 전시를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미술관 진로체험 및 숲 생태 환경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희남 관장은 “청소년들의 생태 친화적 교육이 중요시되는 시기에 본 교육을 통해 담양 생태에 대한 호기심 높이고 자연과 교감하여 소통하고 생태와 인간의 공존관계를 배우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진행 문의는 대담미술관 홈페이지(www.daedam.kr/) 및 유선 접수 대담미술관 학예연구실(061.381.008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