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9월 7일(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2타임으로 나누어 ‘토닥토닥 금쪽 상담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집단상담은 △자녀양육태도 검사 및 해석 △궁금한 내 이야기 △솔루션 나누기 △자녀 ‘지금 이대로’ 수용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자녀의 건강한 정서․심리의 회복을 돕고, 바람직한 자녀 양육 방법을 익혀 가정의 교육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오늘 상담을 받아보니 자녀를 키울 때 내가 살아온 삶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내 자녀 양육태도를 돌아보니 변화․개선해야 할 부분들도 많이 보였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좀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특히, 자녀를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부분이 크게 다가와 앞으로 꼭 실천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권순용 교육장은 ‘자녀를 키우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하여 맞물려 돌아갈 때 아이는 성장하고 교육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가정교육은 학교 교육만큼이나 중요하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